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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소년들, 기회와 우정의 땅 베트남 간다(사)해피트리, 15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해외 진로체험 마련
장태욱 | 승인 2018.10.10 13:51
제주 청소년들이 지난해, 베트남에서 현장체험 활동에 참가한 모습이다.

(사)해피트리(이사장 고시오)가 15일부터 22일까지 7박8일간 ‘2018 JDC 특성화고 청소년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진로체험 활동을 실시한다.

JDC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후원하고 (사)해피트리가 주관한다. 참가자 청소년들은 지난 7월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6차례 국내 사전교육을 거쳤다.

청소년 해외진로체험활동은 진로탐색, 글로벌기구 및 기업 탐방,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 등이 주요 활동내용이다. 제주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글로벌마인드 함양과 직업체험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실시된다. 제주도내 8개 특성화고 청소년 20명(다문화가정 청소년 3명 포함)과 진로상담교사 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주최측이 진로탐색 내용을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고 참가자들이 조별로 진로탐색 미션을 결정하고 수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참가 청소년들은 사전에 미션을 정하고 베트남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이를 수행하게 된다.

고시오 (사)해피트리 이사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청소년들이 더 큰 세계를 경험하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용기를 배워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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