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통통 튀는 콘서트 in 서귀포' 2018 마지막 시리즈 <제주에서 만나는 재즈>를 개최한다.

2013년 제주로 이주해 제주를 주제로 다양한 노래와 연주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들려주고 있는 작곡가·피아니스트 임인건과 제주로 이주한 개성 있는 가수 강허달림, 기타리스트 산하가 함께 출연하여 그들만의 감성으로 관람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서귀포예술의전당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본 공연은 이번달 30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전석 무료(36개월이상 관람가)로 진행된다. 공연 1시간 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공연문의) 76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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