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랜드(대표 박종춘)에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시 드림스타트 가족 80명을 초청해 마린스테이지 공연을 무료로 제공했다.

퍼시픽랜드주식회사(대표 박종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녀양육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한 마린스테이지의 돌고래쇼 무료체험 행사를 지원했다.

한편, 퍼시픽랜드(주)는 지속적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무료로 관람을 지원해 주고 있다.

퍼시픽랜드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부문화를 실현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