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자, 부미선, 윤세명, 김홍철 승진의결

(왼쪽부터)김군자, 부미선, 윤세명, 김홍철,

서귀포시가 2019년 상반기 사무관 승진 의결자를 28일 발표했다. 사무관 승진 의결자는 모두 4명으로 김군자 종합민원실 민원팀장, 부미선 경제일자리과 지역경제팀장, 윤세명(이상 행정사무직)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장, 김홍철(시설‧토목직) 안전총괄과 복구지원팀장 등이다.

김군자 민원팀장 남원읍 출신으로 1991년 천지동에서 공직을 시작해 마을발전지원담당, 마을만들기담당, 민원담당 등을 역임했다.

부미선 지역경제팀장은 동홍동 출신으로 1992년 동홍동에서 공직에 입문했다.  정보운영담당, 스포츠마케팅담당 등을 거쳤다.

윤세명 문화예술팀장은 강정동 출신으로 1994년 중앙동에서 출발해 주민생활지원담당, 공보담당 등을 역임했다.

시설(토목)직인 김홍철 복구지원팀장은 강정동 출신으로 1991년 대정읍에서 공직에 입문해 경기장시설담당, 도로시설담당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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