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은 3일 표선면사무소에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정건철 표선면장은 장애인일자리참여자에게 차 조심, 무단횡단하지 않기, 날씨가 궂은 날은 무리해서 출근 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고,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 했다.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119 및 면사무소에 연락해야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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