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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 서귀포 지역 유치 추진
양용주 | 승인 2019.01.29 11:24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노인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서귀포 지역 유치가 추진된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은 2026년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노년층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포용국가 구현을 목표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현행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의 돌봄 체계에 대한 고령자 및 가족들이 불편사항을 수용·개편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선제적 대응할 수 있는 복지시스템을 갖추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 대상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대상지역 8곳(노인 분야 4곳, 장애인 분야 2곳, 노숙인 분야 및 정신질환자 분야 각 1곳)을 3월 중 선정하고,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지난 25일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노인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제주도는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고령자가 많은 서귀포지역을 중심으로 노인분야 시범사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노인분야 시범사업은  노화·사고·질환·장애 등으로 케어가 필요한 상태로 평소 살던 곳(지역)에서 지내기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 서비스를 연계·통합 제공해 지역사회 독립생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제주형 노인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선제적 도입을 통해, 제주노인복지 정책을 획기적으로 전환,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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