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농업
“밀식 감귤원 간벌로 고품질 감귤 생산 노력”중문농협, 29일 1/2간벌 사업 발대식 개최
양용주 | 승인 2019.01.30 09:16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감귤원 재배관리를 통한 품질개선으로 소비자 맞춤형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중문농협 ‘감귤원 1/2간벌 발대식’이 29일 열렸다.

1/2간벌은 감귤나무의 수세를 안정시키고, 작업로가 확보되면서 농작업이 수월해진다. 또한 햇볕이 골고루 받게 되면서 당도가 높아진다. 간벌 후에는 토양피복 재배도 수월해 고당도 감귤생산이 더욱 용이해 진다.

발대식은 임삼규씨가 경영하는 서귀포시 도순동 감귤원에서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중문농협 김성범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과 조합원, 농협 제주지역본부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을 비롯한 도청 관계자와 김민하 농수축산경제국장을 비롯한 서귀포시청 관계자, 정대천 기술지원국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원 관계자, 신양수 농업기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참석자 소개 및 내빈 인사에 이어 간벌 장비 전달식, 결의문 채택, 간벌 기술 교육, 간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농산물 시세가 예전만 못하다. 신세대는 농산물부다는 가공품을 주로 찾는다. 올해는 산남 지역 감귤 생산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간벌 등 품질 향상에 노력해야 한다”면서 “오늘을 시작으로 1/2간벌 붐을 조성하고 고품질 감귤 생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석 농가들은 결의문을 통해 △밀식 감귤원 1/2간벌 사업 등 과수원 정비사업 자율 실천 정착 노력 △생산 단계의 품질 향상 노력 등을 다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생산량 조절과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해마다 1/2간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 목표를 250ha로 정했으나, 지난 23일까지 진행된 간벌 사업 신청량이 절반에도 못미치면서 2월 28일까지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

간벌장비 전달식.
간벌 실시.

 

양용주  sgp1996@hanmail.net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용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57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942   |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김성은  |  편집인 : 장태욱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19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