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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도 올레길 열리나?베트남 람동성-제주, 문화체육관광 교류를 위한 간담회 개최
장태욱 | 승인 2019.02.25 09:24
베트남 람동성과 제주 사이 문화체육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간담회가 21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렸다.(사진은 서귀포신문 송형록 대표)

베트남 람동성과 제주도간 문화체육관광 교류를 위한 간담회가 현재 달랏시에 소재한 람동성 인민위원회 당사에서 지난 21일 열렸다.

간담회에는 베트만 람동성장과 람동성 인민위원장, 람동성 외무부장, 달랏 시장, 주한베트남총영사관 임재훈 총영사, 사단법인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서귀포상공회 김창홍 회장, 제주도탁구협회 김태련 회장, 에버스카이 강상원 대표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람동성 문화체육관광산업의 발전방향 ▲관광 컨텐츠 개발 방향 ▲람동성-제주도 협력 교류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 이런 논의 끝에 람동성에 트레일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했다.

도안 반 비엣 람동성장은 “람동성 달랏 시는 해발 1500미터의 고원지대로 일 년 내내 봄 날씨를 자랑하며 산과 폭포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달랏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연을 해치지 않은 트레일 관광을 통해 관광객들이 달랏의 속살을 고스란히 느끼길 기대한다”며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협력할 뜻을 밝혔다.

남동성은 연중 온화한 날씨와 우거진 소나무 숲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도시다.(사진은 서귀포신문 송형록 대표)

달랏시는 베트남의 람동성의 성도로 해발 1500미터의 람비엔 고원에 자리하고 있다. 넓이는 393평방킬로미터, 인구는 약 20여만 명에 이른다. 달랏은 베트남에서 인기있는 관광지로 손꼽힌다. 우거진 소나무 숲과 그 사이로 난 오솔길, 겨울에 피어나는 트리메리골드가 도시의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고원 지대답게 서늘한 날씨가 연중 이어지며, 화훼류와 고구마, 장미 등이 경작된다. 남동성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강원도 춘천시와 충남 태안군 등과도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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