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은 25월, 월평경로당에서 어르신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버지들의 위대한 삶을 이야기로 그린 영화 ‘국제시장’을 상영해 호응을 얻었다.

대천동은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의 기회제공을 위해 매월 마을별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을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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