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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I 2019제주아‧태대회 드디어 기지개대회 발대식 겸 서귀포청년회의소 창립기념식 2일 오전, ICC제주에서 열려
장태욱 | 승인 2019.03.03 10:27
회원들이 원희룡와 양윤경 시장 등에게 명예집행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정권 회장이 환영사를 전하는 장면이다.

국제청년회의소 2019제주아‧태대회 집행위원회 발대식이 2일 오후 5시, 제주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렸다. 발대식은 서귀포청년회의소 창립 48주기 기념식을 기념해 열렸다. 문정권 서귀포청년회의소 회장과 강운성 서귀포청년회의소 특우회장, 고정민 제주청년회의소 회장 등을 비롯해 도내 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그리고 장승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과 김은성 과천청년회의소 회장, 김일현 부산금정청년회의소 회장, 오르길 에르디네 몽골리아리더 청년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청년회의소 회원들이참석해 발대식을 축하했다.

그리고 원희룡 제주지사와 양윤경 서귀포시장, 위성곤 국회의원, 이경용 도의원, 강시백 교육의원, 김재봉 전 서귀포시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협력할 뜻을 밝혔다.

이날 원희룡 제주지사는 축사에서 “오는 6월에 제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2만여 청년회의소 회원의 한마당인 2019 아‧태대회가 열랬다”라며 “제주에서 울려 퍼지는 세계평화와 인류공존을 향한 청년들의 염원이 한반도를 넘어 지구촌을 감싸는 평화의 바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주도정은 서귀포청년회의소‧한국청년회의소, 전국 회원들과 힘을 합쳐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제주아‧태대회 집행위원장을 맡게된 문정권 서귀포청년회의소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은 2019 아시아・태평양 대회가 공식 시작되는 뜻 깊은 날”이라며 “대회를 통해 외국의 수만 명이 회원들이 제주를 찾아 제주의 문화를 경험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회장은 “ 아시아・태평양 대회는 국제청년회의소의 세계 4개 지역 중 가장 많은 회원이 참여하는 조직이다”라며 “우리는 다음 세대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청년들이 지난 무한한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6월 1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JCI 아・태대회 총회는 2019년 제69차 JCI(국제청년회의소) 아시아・태평양 대회를 제주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세계최대 청년단체인 JCI의 아・태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30여 국가에서 2만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대회기간에는 국가 간 문화교류와 회원 상호간 우호증진을 위해 총회, 세미나, 참가국 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2013년 광주에서 개최된 JCI 아・태대회는 아・태지역 35개국에서 7000여명, 국내 8000여명 등 1만50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발전연구원에 따르면 18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2억 원의 소득유발효과 등 경제적효과가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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