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은 섶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22일 송산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양창환 외 20명)와 함께 섶섬에 들어가 방문객들이 남기고 간 생활쓰레기와 바다에서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300kg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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