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순정)는 28일 정방동노인회관에서 부녀회원 13명이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등 취약가구를 위해 반찬만들기를 추진했다.

정방동새마을부녀회는 장조림와 장아찌를 만들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차상위가구 등 25가구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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