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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어를 들은 밥에는 곰팡이가 피었다[청소년기자] 서귀포중학교 1학년 현지환
서귀포신문(현지환) | 승인 2019.04.01 16:08

우리 학생들은 비속어를 꽤 많이 쓴다. 이제는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비속어를 많이 쓴다.

비속어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 한 연구에서 두 개의 밥그릇을 놓고 한 개에는 좋은 말만, 한 개에는 나쁜 말들만 했다. 그 결과 첫 번째 밥에는 곰팡이가 피지 않았다. 그러나 비속어를 한 밥에는 곰팡이가 폈다.

이렇게 우리 몸도 비속어를 들으면 반응해서 비속어를 쓰든, 비속어는 듣든 둘 다 자신에게는 좋지 않다. 요즘에는 피시방이나 학생들이 많은 곳을 가면 어렵지 않게 심한 욕설을 들을 수 있다. 욕을 쓰는 이유에는 친구들이 쓰니까, 멋져 보여서, 그냥, 등등이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욕을 하면 멋져 보이다고 생각해서 심심치 않게 욕을 한다. 한 광고에서는 욕을 빼면 대화에서 할 말이 없다는 것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렇게 대화의 대부분이 욕설, 비속어인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사용하는 이에게도 별로 좋지 않고, 상대에게도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욕설 이나 비속어는 쓰지 말자.

서귀포신문(현지환)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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