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기술단・주식회사 아성(대표이사 현봉식) 임직원 일동은 지난 23일 올레길 9코스에서 10코스까지 환경정화활동 및 올레길 탐방행사를 가졌다.

올레길 9코스와 10코스는 대평포구에서 송악산까지 이다. 특히 10코스는 여행 필수 코스로 쓰레기가 많다.

현봉식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기부, 교육발전기금 전달,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올레길 및 오름의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 깨끗한 올레길 및 오름 만들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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