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대륜동 최우수 선정

고철환 남원읍장

서귀포시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5개 읍·면 및 12개동을 대상으로 2019년 1분기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실적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읍면동으로 남원읍(읍장 고철환)과 대륜동 (동장 강성규)을 선정했다.

이어 우수 읍면동에는 성산읍, 안덕면, 중문동, 동홍동, 서홍동, 정방동 등 6개 읍면동을 선정했다.

강성규 대륜동장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실적 평가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읍․면․동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해나가는 서귀포시에서 차별화된 시책이다.

1분기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실적 최우수 읍면동(남원읍, 대륜동)에는 4월 5일 공감토크(직원조회)시 시장님 표창과 포상금 각각 3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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