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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기차협의회 제주에 둥지 마련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 통해 법인 설립…올 1월 사무국 개설
매년 제주에서 정기총회․포럼 개최…세계 전기차 발전방안 모색
양용주 | 승인 2019.04.10 10:00
지난해 열린 세계전기차협의회 정기총회 모습.

세계 각 국 전기차협의회를 비롯해 전기차 제조사 등이 참여한 세계전기차협의회가 제주에 둥지를 틀었다.

세계전기차협의회(회장 김대환, GEAN·Global EV Association Network)는 2016년 제3회 국제전기차엑스포 행사 때 설립됐다. 이후 매년 제주에서 정기총회와 포럼을 개최하고, 세계 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 동향과 정책, 기업의 대응책, 전기차 보급 확대 방안을 모색해 왔다. 지난 1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주도에 사무국 개설에 따른 법인 설립인가를 받았다. 현재 미국․덴마크․스위스․프랑스․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 등 각국 전기차 협의회와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중국 BYD를 비롯해 전 세계 30여개 국 50여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세계전기차협의회는 내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앞서 사전특별 프로그램으로 내달 7일 제4차 정기총회 및 포럼과 제2차 ASEAN 10개국 EV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각국 전기차협회장과 관련 CEO를 비롯해 국제기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한․중․일 EV포럼과 남북 전기차 발전정책 포럼에도 공동 주최자로 참여함으로써,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글로벌 전기차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 이사장은 “세계전기차협의회와 중국·일본의 전기차 산업 중심 축인 중국 전기차100인회·일본 APEV와 함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관람 위주가 아닌 명실공히 '전기차의 다보스포럼'과 '전기차의 B2B 올림픽'의 토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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