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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동네 삼춘 만나러 가는 날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6일 돌봄이웃 가구 방문
양용주 | 승인 2019.04.29 10:41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헌․김태언)는 지난 26일부터 좋은이웃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돌봄이웃(30가구)에 대한 ‘우리동네 좋은 이웃들 나눔실천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삼촌돌보미․공무원․복지관 직원․마을주민 등 30명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좋은이웃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구를 찾아내고 1:1 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정서 지원, △모니터 활동 등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에 구성된 돌봄이웃에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 중장년 1인가구 고위험군 등 기본적인 안부확인이 필요한 30가구가 선정됐다.

이날 좋은 이웃들은 돌봄이웃 30가구에 방문해 준비한 선물꾸러미(롤케이크 및 음료수)를 전달하면서 정기적인 방문과 수시 안부확인을 통하여 좋은 이웃사촌이 될 것을 약속했다. 좋은 이웃들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돌봄 이웃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상헌 안덕면장은 “이웃사촌 사업은 민간 인적안전망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시스템으로, 안덕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복지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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