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송산동위원회(회장 김양자)는 29일 송산서귀노인회관에서 취약계층 8명과 회원 30여명과 함께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고추장만들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수작업으로 전통고추장 100여통을 담갔으며 관내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송산동위원회(회장 김양자)는 29일 송산서귀노인회관에서 취약계층 8명과 회원 30여명과 함께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고추장만들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수작업으로 전통고추장 100여통을 담갔으며 관내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