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제주인 후손 23명은 제주4‧3에 대한 공유와 세계화를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3박 4일간 정방폭포 4‧3학살터 등 4‧3유적지를 방문하는 제주4‧3평화기행을 진행했다.

5월 2일 서귀포시 내 4‧3유적지 방문 중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서귀포시와 제주4‧3에 대한 관심에 고마움과 격려를 전했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