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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인물 찾기[신문과 함께 자라는 생각 주머니] ⑬ 사진 활용 NIE
설윤숙 | 승인 2019.05.09 09:53
   
▲ 사진 속 인물 찾기를 통해 신문과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관찰력과 집중력으로 주제와 사진의 연결 고리를 찾아냅니다.

이번 차시는 신문의 구성 요소인 ‘사진’을 활용해 주제에 맞는 사진을 고르고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세 가지 미션을 제시합니다. <마음에 드는 인물 사진 1개 고르기 / 인물 동작이 나온 사진 1개 고르기 / 마음에 드는 사진 4장 고르기>

주제에 맞는 사진을 잘 고르기 위해 찾기 시간을 충분히 줍니다. 총 6장의 사진을 찾는 이번 미션에서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도록 중간중간 예시를 전달합니다.

발문 예시 “인물 사진은 사람의 표정이 잘 드러나는 사진으로 고르자.”

“인물 동작은 여러 사람이 있는 사진에서 동작의 표현이 잘 되어 있는 사진을 고르는 것이 좋아”

첫 번째, 마음에 드는 인물 사진을 하나 골랐으면 표정에 집중되도록 사진을 알맞게 오려 활동북에 붙입니다. 그리고, 두 가지 활동을 합니다. 사진의 표정을 보고 느껴지는 감정 적기와 가상 인물 프로필 만들기입니다.

두 번째 활동은 인물 동작의 주인공 찾기 스무고개 게임을 진행합니다. 게임의 방식은 각자가 찾은 사진을 책상 한가운데에 두고, 한 친구가 마음속으로 주인공을 정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친구들이 돌아가며 질문을 하나씩 던져 사진 속에서 주인공을 찾아내는 활동입니다. 대답은 “네”와 “아니오” 두 가지로만 가능합니다. 질문을 던지는 아이들은 어떻게 질문을 하여 범위를 좁혀 나가야 할지, 스무고개를 통해 하나씩 주어지는 단서에 집중해 사진 속 인물들을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활동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4장을 강제 결합하여 하나의 스토리를 만드는 활동을 합니다. 아이들이 작가가 되어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발문 예시 “네가 고른 사진은 3.1절을 기념하여 찍은 사진인 것 같아. 이야기의 시작을 예를 들면, 때는 1919년 3월 1일, 나는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절로 들어갔다~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상상력을 더해 4장의 사진이 다 담기도록 너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거야.”

4장의 사진 강제 결합 활동을 할 때는 각 사진의 이야기가 전체 이야기에 반드시 들어가도록 합니다.

신문에서 ‘찾기’ 활동은 단순할 듯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활동입니다. 주제에 맞는 찾기 활동을 위해 주제와 사진의 연결 고리를 찾아야 하지요. 관찰력과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신문 속 찾기를 하며 놀이를 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신문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됩니다.

△활동

인물 사진 관련 3가지 주제 전달 - 총 6장의 주제에 맞는 사진 찾기 - 인물 사진 표정을 통해 감정 읽어보기/가상 프로필 만들기 - 내가 누굴까? 사진 속 주인공 스무고개로 맞추기 (모둠 활동) -4장의 사진 강제 결합으로 스토리 만들기

[신문과 함께 자라는 생각 주머니] 코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가 신문을 활용해 아이들의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 등을 길러주고자 실제 활동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전합니다.

 

설윤숙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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