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실감나는 동화구연과 버블아트의 만남, 아이들은 함성 연발'비눗방울을 탄 임금님' 공연 24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려
강문혁 | 승인 2019.05.27 17:51
정일권 버블아티스트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 강문혁 기자)
이경숙 동화구연가가 동화구연하고 있다. (사진= 강문혁 기자)

디엔씨에서 주최한 동화구연가와 함께 떠나는 버블여행 ‘비눗방울을 탄 임금님’이 24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경숙 동화구연가와 정일권 버블 아티스트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이루어진 이 공연으로 하루 세 차례 공연 중 오후 7시 진행된 공연에도 650명의 어린이들이 관람했다. 

이경숙 동화구연가의 실감나는 동화구연에 아이들이 흠뻑 빠졌다. 그리고 정일권 버블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비눗방울에 어린이들이 열광했다.

이경숙 동화구연가는 “동화구연은 20년간 해오고 있다” 며 “동화구연을 여러 장르와 결합하는 시도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일권 버블 아티스트와 공연하면서 더욱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것 같다”며 “서귀포의 방정환이 되어 이 지역 아이들에게 동화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정일권 버블아티스트는 “3년 전에 입도해 강정에 살고 있다”며 “서귀포 출신 이경숙 동화구연가를 만나게 되어 공연을 출연하고 연출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이어 “서귀포에서 만든 이번 작품을 제주시,육지에서 공연을 기획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앞으로 제주도를 소재로 하는 해녀,음식,전설 등 제주에 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공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문혁  1119abckang@daum.net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문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57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942   |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김성은  |  편집인 : 장태욱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19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