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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운동선수, 경주마에게도 복지를
서귀포신문 | 승인 2019.06.10 10:31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9일, 말 관계자들 대상으로 말 복지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동물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경마 현장에서 ‘말(馬)’ 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만련된 교육이다.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교사, 기수, 말관리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본부는 마사회 말 복지 가이드 라인 준수 방법과 상황별 동물보호·학대예방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경마 관계자의 말복지에 공감대 형성을 통한 말복지 향상이 도내 말산업 전체로 전파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의 교육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서귀포신문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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