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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도 노을 속 바당일과 해녀밥상 맛보기제주마을문화원, 13일까지 제주해녀와 함께 1박2일 참가단 70가구 선착순 모집
장태욱 | 승인 2019.06.11 10:49

제주마을문화원(이사장 안정업)은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제주해녀와 함께 1박2일’에 참가할 70가구를 오는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들 참가단은 총 6차시에 걸쳐 ▲해녀와 민요배우기, ▲해녀물질 도구 들어보기 ▲해녀와 밭일 바당일 함께 해보기 ▲해녀와 함께 저녁식사 차려 먹기 ▲ 해녀공연 보기 ▲해녀집에서 하룻밤 자기 등이 진행된다. 1차는 6월 15․29일에, 2차는 7월 13․20․27일에, 3차는 8월 3․10일에, 4차는 9월 21일, 5차시는 10월 5․19일, 6차시는 11월 9일에 각각 열린다.

참가단 모집 가구는 다문화가정이나 일반가정, 관광객, 단체 및 동호회 등이며, 참가비는 가구당 2만원, 1인당 5000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메일(lovejeju2019@naver.com)로 신청하면 되며, 이름과 참가자수, 핸드폰 번호를 남겨놓으면 된다.

안정업 이사장은 “지난해 차귀도의 아름다운 바다풍경과 석양놀을 배경으로 치룬 해녀와 함께 1박2일 살아보기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문학인, 사진작가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할 만큼 대박상품”이라고 피력한 뒤, “올해 1박2일도 해녀민박, 해녀밥상, 해녀공연, 해녀문화 체험등 가족단위로 체험 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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