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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삼 보다 암반수 마농 먹는다!”6월 15일부터 16일까지 '2019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 개최
양용주 | 승인 2019.06.12 11:05

대정암반수마농박람회위원회(위원장 이창철)에서는 대정마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제주지역 마늘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2일간) 대정읍 하모체육공원에서 제6회「2019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일은 오후 1시부터 홍보관 및 판매장을 운영하고, 관람객 참여행사로 마농 이벤트(마늘 빨리 까기, 마늘무게 맞추기 등), 마농가요제 예선,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5시부터 식전 행사인 길트기를 시작으로 6시에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16일은 마농이벤트 및 마농요리경연대회, 마농가요제 결선, 초청가수 공연으로 관람객의 흥을 돋운 뒤 오후 7시 40분부터 경품추첨 및 폐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정마늘의 효능은 제주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성분 분석 용역결과 다른 지역에 비해 비타민C가 30% 많으며, 유리당 함량이 높아 마늘 고유의 단맛이 강하고, 천연 미네랄 성분 함유로 세포작용 활성화와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바 있다.

김우숙 대정읍장은 “마늘은 ‘일해백리(日害百利)라 하여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이 있는 식품이다. 굳이 홍삼과 비교해보자면, 별개의 효능을 가지고 있어 서로 비교가 힘들겠지만 개별적인 효능 자체만으로 비교했을 때 결코 홍삼에 뒤진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는 사람은 이번 마농박람회에 와서 몸에 좋은 마농 관련 요리도 직접 맛보고 대정마늘의 건강한 기를 충분히 받아 가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대정암반수 마농 특징

• 전국 생산량의 10% 이상, 제주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

• 평당(3.3㎡) 수확량이 7~8㎏으로 전국 평균 5㎏보다 많은 수확량을 자랑

• 천연 지하 암반수 공급으로 재배하여 다양한 미네랄이 다량 함유

• 청정 환경 및 해수 건조로 타 지역보다 저장기간이 오램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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