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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에 들려주는 브람스 레퀴엠도립서귀포합창단 정기연주회, 20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
강문혁 | 승인 2019.06.14 10:18

도립서귀포합창단(지휘자 최상윤)은 20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6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보훈가족들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연주회이다.

도랍서귀포합창단은 이날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미사'를 뜻하는 레퀴엠을 들려준다. 이날 브람스의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Selig sind, die da Leid tragen)’등 총 7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서귀포대신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로비음악회>가 진행된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공연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문화예술과(760–2494), 도립서귀포합창단(739-5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문혁  1119abck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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