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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중, KBS아나운서에게 배우는 우리 말의 소중함중문중 13일,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특별강의
장태욱 | 승인 2019.06.14 14:40

중문중학교(교장 이양숙)는 13일, 2학년 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특별강의를 개최했다. 요즘 학생들이 사용하는 비속어 및 따돌림, 성차별, 문화차별적 언어의 문제점을 다루어 학생들의 언어 순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KBS 찾아가는 바른 우리 말 선생님’ 프로그램으로 친숙한 KBS아나운서들이 학생들에게 바른 우리 말 사용의 소중함을 일깨워줌으로써 청소년의 언어문화를 개선하고자 실시했다.

학교관계자는 “동영상 시청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생활의 문제점에 대해 점검하며 교육효과를 극대화했다”라며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내뱉는 욕설 사용을 지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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