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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 동백밀크티에 시원한 자몽에이드..위미 바다는 덤사철꽃철 위미리 동박낭카페에서 맛보는 인생샷과 견생샷
서귀포신문(강세영 객원기자) | 승인 2019.07.05 11:54
수제 자몽에이드.(사진은 강세영 객원기자)

 13.1km되는 제주올레 5코스, 남원-쇠소깍 올레 중간점 스탬프가 있는 위미동백군락지의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곳.

길가에 수국이 한창인 지금, 한시적으로 피는 꽃과 달리 반년을 피고 지는 동백꽃이 무성하다. 이미 전국 꽃놀이 핫플(핫플레이스)로 유명세를 탄 곳이다. SNS에서 #제주셀프웨딩 #제주스냅을 검색하면 30만 명이 훌쩍 넘어 있는 게시물들을 볼 수 있다.

애완견 동반도 가능하다.(사진은 강세영 객원기자)
동백밀크티.(사진은 강세영 객원기자)
테이크 아웃 가능한 드립커피.(사진은 강세영 객원기자)

동백과 나무의 제주어 ‘낭’을 합해 카페 ‘동박낭’이다. 하얀 눈과 붉은 동백꽃으로 물들어 덮인 겨울 성수기가 지났지만 선선한 바람과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여름 카캉스(카페바캉스)로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3층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위미리 바다전망도 빼놓을 수 없는 뷰포인트.

아이들과 애완견이 뛰어 놀기 좋은 넓은 정원은 덤이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해 이곳에서 인생샷과 함께 견생샷을 찍는 것도 좋다.

또한 본관 외에도 소규모 모임이나 원데이클래스(oneday class ; 작품이나 소품 만들기 일일체험으로 개인이 만든 것을 소장할 수 있음.)와 같은 소소한 문화 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별관도 있다. 지난달 서귀포 학교 밖 청소년센터에서 주관한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이 이곳 별채에서 진행됐다. 필요하다고 사전에 요청하면 공간도 제공해준다.

이곳의 스페셜 음료 메뉴는 단연 ‘동백밀크티’라 말한다.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보틀패키지는 다른 카페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함이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수제자몽에이드, 레몬에이드 외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로와상 종류의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집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내려 마시는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이곳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 3종과 스페셜티 커피 드립백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275-2

▶평일 open11:00~ close21:30

▶일요일 open13:00~ close21:30 매주 화요일 정기휴일

서귀포신문(강세영 객원기자)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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