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 6통 새마을부녀회(회장 윤화자)가 14일 취약계층 대상 맛된장 나눔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맛된장 나눔지원 사업’에는 윤화자 6통 부녀회장을 비롯한 6통 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해 된장 100킬로그램(kg)을 만들었다.

이날 만든 된장은 김치는 6통 내 독거노인ㆍ저소득층ㆍ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6통 부녀회원들이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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