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태극기하르방 한규북씨가 지난 30일 서귀포 중앙로터리 주변에서 시내에서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