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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는 길, 이웃 있음을 기억했으면”천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독거노인 사망자 유품 정리
양용주 | 승인 2019.08.12 16:32

천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운익·김정순)는 지난 10일 최근 발생한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사망자의 생전 거주지의 방치되어 있던 유품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핵가족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의 원인으로 고독사가 증가하는 요즘, 연고 없는 고인의 유품정리는 지역의 큰 문제거리 중 하나인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이웃사랑의 가치마저 실현 할 수 있었다.

류상인 천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사는 "마지막 가는 길에 가족은 없었을지라도, 이웃이 있었음을 어르신께서 기억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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