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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의 사진 비교하기[신문과 함께 자라는 생각 주머니(27) ]
설윤숙 객원기자 | 승인 2019.08.14 13:08
   
▲ 이번 차시의 주제는 '두 장의 사진 비교하기' 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관찰력과 민감성,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사고력 확장 등을 경험합니다.

사진 찾기와 관찰하기를 통해서 사실 찾기, 의견이나 생각 나타내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차시는 신문의 구성 요소인 ‘사진’을 활용한 수업입니다.

“신문에서 사진 한 장을 찾아보자. 사진 속에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사진을 고르는 것이 좋아”

찾아낸 사진은 활동북 중앙에 부착합니다. 그리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활동을 합니다.

“중앙에 붙여진 사진을 바탕으로 2가지 활동을 할 거야. 먼저, 사진을 통해서 보이는 ‘사실’을 찾는 거야. 사진을 관찰해 보이는 것들을 20개의 단어로 표현해보자. 그다음, 이 사진을 바탕으로 나의 의견이나 생각을 표현하자. 사진 속 사람들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사진을 바탕으로 내 생각 등을 표현하는 거야.”

 

사진 한 장을 신문에서 찾아 활동북 중앙에 붙이고 '사실과 의견' 찾기를 합니다.

사실 찾기는 빙고판 모양으로 20개의 칸을 만들고, 최대한 간결하게 단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의견이나 생각 나타내기는 3개의 문장으로 표현합니다.

사진 한 장을 통해 ‘사실과 의견’ 구분하는 훈련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두 장의 사진을 비교하는 활동을 합니다.

활동북 중앙에 두 장의 사진을 부착하고, 4가지 주제를 제시합니다.

“두 장의 사진을 비교하는 활동을 할 거야. 공통점, 차이점, 입장 바꾸기, 내가 이 방의 주인공이라면? 이렇게 4가지 주제로 활동을 하는데, 어떤 제시어가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것일까? 의견이나 생각을 바탕으로 하는 활동은 무엇일까?”

4가지 주제어로 두 장의 사진 비교하기를 하였으면, 그 사진이 바탕이 된 기사를 함께 읽어봅니다. 그리고, 어떠한 정보 없이 사진만으로 판단한 사실과 의견이 기사를 읽고 배경지식이 생긴 후 생각의 변화가 있는지 글로 적어봅니다.

발표를 통해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다양한 시각을 받아들입니다.

사진을 비교하기 위해, 세밀하게 관찰하기가 필요합니다. 나의 의견이 배제된 사실을 기반으로 요소를 찾아내는 활동을 통해 객관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나의 의견과 생각 표현하기를 통해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주관적 의견을 나타내게 됩니다.

사진 관찰 비교하기를 통해 관찰하고, 객관적 사실을 찾아내고, 주관적 의견을 더하며 민감성을 기르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게 되며 사고력을 확장해 나갑니다.

△활동

신문에서 사진 한 장 고르기- 사실과 의견으로 사진 관찰하기- 두 장의 사진 비교하기 (공통점/ 차이점/ 입장 바꾸기/ 내가 이 방의 주인공이라면?) - 사진 기사 읽고 이해하기 - 사진만 봤을 때, 기사를 읽고 난 후 생각의 변화 정리하기 -발표 및 생각 나누기

[신문과 함께 자라는 생각 주머니] 코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가 신문을 활용해 아이들의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 등을 길러주고자 실제 활동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전합니다.

 

설윤숙 객원기자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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