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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팝업스토어와 공유주방, 광어 소비를 늘려라㈜제주광어, 15일부터 ‘인생광어 팝업스토어’ 운영 테이크아웃 요리 3종 선보여
장태욱 | 승인 2019.08.13 12:12
(주)제주광어가 선보이는 넙치덮치.(사진은 제주광어 제공)

㈜제주광어(대표 한용옥)가 15일부터 8월 말까지 제주산 1등급 프리미엄 광어를 활용한 이색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인생광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광어 요리를 테이크아웃 전용 메뉴로 선보여 광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깬다는 구상이다. ㈜제주광어는 15일부터 2주간 시식을 통해 소비자들의 광어 메뉴 선호도를 조사한 후, 9월 7일 1호점을 정식 오픈하면서 이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생광어 팝업스토어’는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 동쪽 입구에 위치한 서귀포 광어직판장을 개조해 열린다. 15일부터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퐁당광어’ 넙치덮치’ ‘광칩스’ 3종이다. 모든 메뉴는 피쉬케어연구소에서 건강관리 1등급을 받은 ‘싱싱한제주씨 대광어숙성필렛’을 사용, 특제소스에 숙성 과정을 거쳐 탱글한 식감과 감칠맛이 뛰어난 광어살을 활용해 만들었다.

‘퐁당광어(5000원)’는 도톰하게 썬 숙성 광어살을 컵에 담아 신선한 채소와 함께 새콤달콤한 살얼음 동치미 육수에 비벼 슬러시처럼 먹는 신개념 물회다. ‘넙치덮치(8000원)’는 하와이안 스타일 덮밥으로 다양한 소스를 첨가해 이국적인 맛을 살린 메뉴로 재탄생했다. 밥 위에 신선한 로컬채소와 도톰한 광어를 얹은 후, 광어필렛을 이틀 정도 숙성하여 만든 광어장을 올리고 위에는 땅콩가루를 올려 고소하면서 풍성한 맛을 더했다. 더불어, 비빔소스로 깨장소스 또는 와사비마요소스 중 하나를 선택해 취향껏 즐길 수 있게 했다. ‘광칩스(1만 원)’는 길고 도톰하게 썰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긴 광어와 감자튀김을 더해 테이크아웃 메뉴로 제격인 튀김메뉴다. ‘광칩스’는 마요네즈와 디종머스터드를 베이스로 한 옐로렌치소스 또는 칠리소스를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의 모든 테이크아웃 포장 용기는 친환경으로 사용,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할 계획이다.

‘인생광어 팝업스토어’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은 휴무다. 또한 현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식 설문 조사 이벤트도 진행된다. 설문에 참여하는 고객에겐 커피 기프티콘 및 추후 신메뉴 무료 시식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제주광어 관계자는 서귀포신문과의 통화에서 “광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시도한다”며 “횟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와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후에 표선면에 공유주방을 만들어 다양한 요리를 상품화하고 광어요리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나 음식점 운영자들이 손쉽게 음식을 장만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1호점이 성공하면 추가로 가맹정을 확보해 광어소비를 확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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