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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기관간 ‘협의체’구성될 듯평생교육기관간 ‘협의체’구성될 듯
강루비나 기자 | 승인 2001.05.10 00:00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각 기관들간 ‘협의체’구성이 이뤄질 전망이다. 서귀포학생문화원은 지난 7일 학생문화원회의실에서 평생교육 민·관기관 담당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마련했다. 지난 99년 기존의 사회교육법이 평생교육법으로 바뀌며 각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여성교육, 사회교육등이 평생교육으로 통합운영됨에 따라 평생교육 운영 기관간 협의체구성으로 평생교육의 효과를 높여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 각 동에 들어선 주민자치센터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기관이 늘어나며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수강생확보, 강사진 확보등에 정보를 공유해나가자는 것이다. 이런 움직임은 최근 시관내에서 운영중인 평생교육프로그램들이 각 단체의 성격을 반영하는 특색프로그램이 아닌 수강생 모집에 유리한 일부 인기프로그램으로만 집중되는 현실에서 비롯되고 있다. 각 기관의 업무설명과 애로사항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개설시 홍보를 공동으로 해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하반기중에 회의를 다시 마련, 이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제262호(2001년 5월 11일)

강루비나 기자  bina@seogwi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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