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열린 사진전 개막식 모습.(사진=서귀포문화원)

서귀포문화원(원장 강명언) 문화학교 스마트폰 사진반이 ‘스마트폰으로 담은 제주 풍경’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열었다.

이중섭창작스튜디오 전시실에서 17일 시작된 사진전은 22일까지 이어지며,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파크선샤인 호텔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이후 내달 4일부터는 서귀포시청에서 전시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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