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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공적개발원조, 아무도 소외되지 말아야”제주국제개발센터와 제주자치도 8월 30일, 제4회 제주국제개발협력 포럼 개최
장태욱 | 승인 2019.09.02 17:45
제4회 제주국제개발협력 포럼 현장.(사진은 제주국제개발센터 제공)

제주국제개발센터(센터장 이경상)와 제주자치도는 8월 30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청 본관 4층 한라홀에서 ‘제주지역 ODA사업의 이해와 발전방안’을 개최했다.

제주가 세계 평화의 섬으로서 국제적 역할과 실천, 글로벌 브랜드 제고를 위해 수행해 오고 있는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에 대한 발전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주도내 국제개발협력과 관련해 ▲전문가 및 추진단체 유관기관들의 경험, 기술, 정보 등의 공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제주지역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활성화 ▲관련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방안 마련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이경용 위원장의 축사와 제주특별자치도청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주도청 ODA사업 추진현황’, ‘지방자치단체와 ODA협업 방안’, ‘지방자치단체의 ODA 필요성’, ‘몽골 농업기반시설지원 사례발표’, ‘제주 ODA사업 확대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자율 토론’ 등을 중심 내용으로 풍부한 논의가 열렸다.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서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ODA사업에 대한 제도적, 조직적 발전방안 등이 제시됐다”라며 “‘누구도 소외 받지 않은 모두를 위한’ 제주지역 ODA사업 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국장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이경용), 코이카(이사장 이미경) 등과 협력해서 제주지역 ODA사업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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