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행안부, 서귀포 바닥신호등 사업 포함 교부금 18억 원 배정
장태욱 | 승인 2019.09.09 16:04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서귀포시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인도 개설 및 보행로 정비 사업이 시행되는 등 서귀포시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익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추진된다.

위성곤 의원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주민들의 재난안전과 생활편익개선 등을 위해 특별교부금 18억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

특별교부금이 배정되는 사업은 강정마을 인도 및 자전거도로 조성사업(8억 원), 서귀포고 후문 인도개설사업(3억 원), 서귀여고~수모루 보행로 정비공사(2억 원), 남원~태흥 간 시도 확포장사업(2억 원),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바닥신호등 설치사업(3억 원)등이다.

강정마을 힐링 자전거길 조성 및 인도 정비 사업은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사업의 일환으로 강정주민과 방문객들의 관광 및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원~태흥 간 시도 확포장사업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교행 불편으로 인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한 사업으로 이번 특교 배정을 통해 도로를 확포장함으로써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서귀포고 후문 인도개설사업과 서귀여고~수모루 간 보행로 정비공사는 인도 등이 제대로 개설되지 않아 통학하는 학생과 인근주민들이 차도로 보행하는 등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이번 예산확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환경이 개선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바닥신호등 설치사업을 통해 주·야간 보행자의 사고예방과 보행안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태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57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942   |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김성은  |  편집인 : 장태욱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19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