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동(동장 오문정) 공직자 일동은 9일 추석을 앞두고 위문품(제주사랑상품권)을 관내 어려운 이웃 6가구에 전달했다.

오문정 중앙동장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 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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