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인물탐구 가상인터뷰[신문과 함께 자라는 생각 주머니(33) ]
설윤숙 객원기자 | 승인 2019.10.04 15:08
   
▲ 이번 차시는 인물과 관련된 기사를 읽고, <인물 탐구>를 통해 '가상 인터뷰' 기사글 작성하기를 했습니다.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는 뉴스가 자주 보도되고 있지. 우리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고. 세계의 기후변화가 어떤 상태인지 보여주는 짧은 기사를 먼저 함께 살펴보자.”

<그린란드 빙하, 하루 만에 20억톤 녹아> (어린이동아, 2019.6.17.)

지구온난화로 인해 그린란드 빙하가 녹는다는 기사입니다. 빙하가 녹으면 어떤 일이 발생될지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해수면이 상승하면 섬나라들 중 물속에 가라앉는 나라도 생깁니다. 어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문제가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키는 연쇄반응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현상을 아이들과 충분히 이야기 나누고, 기사 활동을 합니다.

“이 짧은 기사를 읽고, 그래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에 대한 나의 생각을 표현해보자.”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이 앞으로 어떤 문제점을 야기시킬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환경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의 기사를 읽기 전 도입 단계로 기후변화와 관련된 짧은 기사를 함께 읽었습니다. 스웨덴의 10대 소녀 그레타 툰베리는 환경운동가입니다. 오늘은 이 소녀에 관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보는 활동을 합니다.

“지금 영상을 하나 보여줄 거야. 짧은 영상인데, 이 영상에 어떤 인물이 왜 나왔는지 살펴보자.” [지금 세계는] 10대 환경운동가 툰베리 “기후변화는 어른들 책임” (KBS 영상)

영상을 보고 관련 기사 탐구 활동을 합니다. <태양광 요트 타고 대서양 횡단하는 툰베리> (어린이동아, 2019.8.1.)

“툰베리는 왜 태양광 요트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했을까? 영상과 기사를 통해 툰베리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이 기사를 육하원칙으로 내용 요약하기를 해보자.”

육하원칙으로 내용 요약하기는 ‘이게 맞나? 아닌가?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등 아이들이 늘 고민스러워 과제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을 잘 이해하고, 내가 이해한 내용에 맞게 육하원칙을 찾아낼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육하원칙을 찾아서 적고 그것을 쭉 연결하여 한 문장으로 만들어봤을 때 이야기가 잘 이어지는지 확인해봐. 그러면, 육하원칙을 잘 찾아낸 거야.”

처음 <기후변화>관련 기사를 살펴보고, <툰베리의 기후변화에 대응한 행동>과 관련된 기사를 살펴봤습니다. 이 두 활동은 오늘 주제인 <인물 탐구를 통한 가상 인터뷰> 를 위한 선활동입니다.

<기후변화 수퍼스타 16살 소녀 그레타 툰베리> (아주경제신문, 2019.4.26.)

“그레타 툰베리가 어떠한 일을 했는지 기사를 통해 살펴봤어. 대체 그레타 툰베리는 누구일까? 왜 이런 일을 하는 것일까? 지금 인물과 관련된 기사를 살펴보고 ‘가상 인터뷰’ 기사 작성을 해보자”

기사를 읽고 사실을 바탕으로 한 기본 정보 탐색으로 다섯 손가락 활동을 먼저 합니다. 질문을 뽑고 답을 합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툰베리와의 가상 인터뷰’ 기사 활동을 합니다. 기자와 툰베리, 혹은 10대 소녀대 소녀의 관계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인터뷰 기사의 형식은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10대인 툰베리의 행보에 대해 기사를 읽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궁금한 점들을 질문으로 표현하고, 만약 툰베리라면 어떻게 대답했을지 유추해보며 사고를 확장합니다.

마지막으로 <툰베리에게 편지쓰기>로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활동

[생각 도입] 기후변화 관련 기사 탐색 - 영상과 기사로 툰베리의 행동에 대한 기사 탐색 - 인물 탐구 - 가상 인터뷰 기사 작성 - 툰베리에게 보내는 편지

[신문과 함께 자라는 생각 주머니] 코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가 신문을 활용해 아이들의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 등을 길러주고자 실제 활동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전합니다.

 

설윤숙 객원기자  sgp1996@hanmail.net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윤숙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57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942   |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김성은  |  편집인 : 장태욱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19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