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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활동이 발굴한 끼, 우리 아이가 달라졌다동홍초 12일부터 15일까지 '꿈을 찾아 끼를 키워요' 방과후학교 공개주간 실시
장태욱 | 승인 2019.11.14 15:31
동홍초 현관에 전시된 작품들 (사진= 강문혁 기자)
작품 앞에 선 김사랑 어린이 (사진= 강문혁 기자)

동홍초등학교(교장 김대민)가 12일부터 14일까지 방과후학교 공개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방과후학교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방과후 교육활동에 대한 학생과 부모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창의역사, 로봇과학, 교육마술, 테니스 등 다채롭게 구성된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공예, 그리기 등 방과후학교 6개 부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관악단, 바이올린, 플루트, 댄스 등의 부서는 공연도 선보였다.

공개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그동안 참가했던 수업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는 기회가 된다. 아이들 표정이 더욱 진지해지는 이유다. 관람한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동홍초 2학년 김사랑 어린이는 "방과 후 학교에서 독서대, 필통, 캘리그래피를 만들었어요"라며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같이 만드니 재미있었어요"라며 웃었다.

동홍초 관계자는 “이번 방과후학교 공개주간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 향상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다채로운 방과후 교육활동을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동홍초는 재미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발굴해 어린이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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