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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원들 쌀쌀한 날씨 속 환경정비 열기새마을부녀회 26일, 남원읍 소하천 일대 환경정비작업 진행
강문혁 | 승인 2019.11.26 11:29
환경정비작업 참가자 전체사진 (사진= 강문혁 기자)
작업 중 (사진= 강문혁 기자)

 

작업중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회장 현금영)는 26일 오전 7시부터 읍·면·동회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읍 소하천 일대 정화작업을 진행했다.

이 날 작업은 소하천에 있는 하우스비닐, 피티병, 농약병, 구직포, 캔, 폐목, 비료포대 등을 제거 했다.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는 올해 1회용 비닐봉투 사용안하기 캠페인, 교육발전기금기탁, 사랑의 수의 전달식 등을 전개하기도 했다.

김복자 성산읍부녀회장은 “오늘 작업중 다소 여성으로서 작업하기 힘든 무거운 것도 있었다”며 “비도 오고 쌀쌀했는데 회원들의 모두 열심히 작업해서 열기를 느꼈다”고 말했다.

현금영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번 지귀도 일대 바다환경정비에 이은 이번 소하천 환경정비작업은 아침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부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해졌다”며 “소하천에있는 쓰레기는 바다로 유입되면 바다가 오염될 수 있고  미관상에도 안 좋아 부녀회가 앞장서서 정비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천뿐만아니라 쓰레기가 있는 곳은 어느 곳이든 부녀회가 나서서 정비작업을 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강문혁  1119abck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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