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아이 귤따기 신기하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1일까지 '쇠소깍-하효마을 귤빛소풍' 열어
강문혁 | 승인 2019.11.30 23:01
김현호의 로맨틱 아리아를 의자로 마련된 귤상자에 앉아 감상하는 관광객들 (사진= 강문혁 기자)
바구니에 행사장 귤밭에 있는 감귤을 한 상자 가져가는 행사(사진= 강문혁 기자)
귤밭에서 추억만들기
아기 귤따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하효마을 및 쇠소깍에서 ‘쇠소깍, 하효마을 귤빛소풍’이라는 주제로 감귤 문화 융복합 이벤트를 개최한다.

그리고 감귤푸드 만들기와 귤빛여행 포토존, 감귤 과수원 체험은 12월7까지 운영된다.

이 행사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주도의 핵심작물인 감귤을 테마로 감귤소비 촉진 및 지역 주민소득창출을 목표로 쇠소깍, 하효마을의 방귤당(하효살롱)에서 감귤푸드 만들기, 감귤 체험 프로그램 등 감귤을 소재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한다.

이 행사가 열리는 하효마을 방귤당에서는 감귤 타르트, 감귤과즐, 감귤청 만들기 등 체험, 귤따기 체험 프로그램 각종 문화공연 등이 마련됐다. 또한 감귤구이 시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상도 삼천포에서 온 이윤영(40세)씨는 “4살난 지유가 처음으로 귤땄는데 잘따서 신기하다”며 “이 행사가 아이까지 체험할 수 있는 행사라 다른 행사와는 차별화되는 듯 싶다”라고 말했다.

신현철 제주관광공사 융복합지역관광팀장은 “관광객들이 제주도를 많이 방문하지만 보는 관광에 그쳐 낙수효과가 떨어진다”며 “이번 행사로 관광객들을 농가로 유치하고 모시고 해 가족분들에게 소중한 체험을 하면 관광만족도가 올라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영하는 주민분들은 농가소득이 창출되는 효과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감귤수확시즌을 맞이해 이 행사를 기획해 보았다”며 “공사에서는 향후에도 지역 특색이 반영된 이벤트, 체험 등 관광 콘텐츠 개발해 제주의 관광매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문혁  1119abckang@daum.net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문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57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942   |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김성은  |  편집인 : 장태욱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19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