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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미래에는 경제 성장의 축으로 발전할 것”표선면 미래발전 포럼 11월 29일 해비치호텔에서 개최
양용주 | 승인 2019.12.04 10:11
2019 표선면 미래발전 포럼이 11월 29일 오후 해비치호텔에서 열렸다.(사진=양용주 기자)
2019 표선면 미래발전 포럼이 11월 29일 오후 해비치호텔에서 열렸다.(사진=양용주 기자)

2019 표선면 미래발전 포럼이 11월 29일 오후 해비치호텔에서 열렸다. 포럼에는 양윤경 서귀포시장과 표선면이 지역구인 강연호 도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영만)가 표선면 지역의 상생 발전방안을 고민하고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연설과 강진영 제주연구원 연구기획소통부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4명의 토론자가 1차·3차·6차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송재호 위원장은 정부의 핵심 정책을 설명하면서 표선면이 나갈 방향을 제시하며 “자원이 부족한 지역이 열심히 일해서 잘 산다. 표선면도 크게 자랑할 만 한 자원이 없지만 앞으로 더 잘사는 곳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영 제주연구원 연구기획소통부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의 내용을 설명하며 표선면 발전계획 수립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대천 농업기술원장(1차산업 분야), 고선여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장(3차산업 분야), 안순화 제주6차산업화지원센터장(6차산업 분야)이 참여해 각각 표선면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영만 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의 1차·3차·6차산업의 새로운 경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경제 성장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지역 맞춤형 표선면 만들기를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서 도전과 변화의 장으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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