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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만들기 추억이 생각난다송산동새마을부녀회 9일, 취약계층을 위한 된장만들기 및 나눔행사 가져
강문혁 | 승인 2019.12.09 15:33
송산동새마을부녀회 된장만들기 참가자 전체사진 (사진= 강문혁 기자)
햇콩 으깨기 (사진= 강문혁 기자)
오래된 된장과 햇콩 섞기 (사진= 강문혁 기자)
된장 그릇에 담기 (사진= 강문혁 기자)

송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서경해)가 9일 중문동 푸른콩방주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된장만들기 및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 부녀회원 6명이 참여해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햇콩을 삶아 으깨고 오랜된 된장과 합쳐 된장을 만든 후 사랑의 된장 항아리 100개에 담았다. 이 100개의 사랑의 된장은 송산동 독거노인·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보목동 부녀회원 강경아(50세) 씨는 “요즘 귤 농사 농번기이지만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참여 했다”며 “직접 콩을 으깨고 병에 담고 하는 과정에서 옛날 집에서 된장만들던 추억이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서경해 송산동새마을부녀회장은 “송산동부녀회는 24명이 활동중에 있다”며 “올해 밑반찬 만들기, 김장만들기, 환경정비 등으로 부녀회가 마을에 조그나마 도움을 드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된장을 드리니 너무 좋아하셨다”며 "이번 행사의 기회가 생겨 작게나마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드리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강문혁  1119abck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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