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노인회관에서

공연 장면 (사진= 강문혁 기자)

2019년 제주어로 찾아가는 연극문화활동 ‘벤잉태전’이 10일 천지동노인회관에서 열렸다. 이 연극은 (사) 서귀포시제주어보전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제주도가 후원했다.

이 날 공연에는 50여 명의 어르신들이 관람했다. 오창순 작·고정민 연출의 이 연극은 13일 서귀포시 너른마당에서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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