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동 용문사는 10일 서귀포시에 쌀 10kg 70포대(161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을 당부한다며 기부했다. 쌀들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귀포시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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