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현 후원회장

허용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12일 총선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있는 청년 실업가 변정현(47세) 씨가 후원회장을 맡았다.

변정현 후원회장은 “허용진 예비후보는 지독한 가난 때문에 남들보다 4년이나 늦게 고등학교에 진학해 홀로 학비를 조달하면서 어렵게 대학을 다니면서 사법고시에 합격하는 등 뼛속까지 서민의 아들로 살았다”라며 “서민의 눈으로 보고, 서민의 귀로 듣고, 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서민들이 행복한 세상, ‘개천에서 용이 나는 사회’를 만들어 부와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줄 진정한 심부름꾼으로 끝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할 유일한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허용진 예비후보가 서귀포시민들을 위해 열정을 다 쏟아 부을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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