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통장협의회(회장 김도형)는 제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2개 경로당에 대한 자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김도형 통장협의회장은“경로당 등 마을 주요시설물에 대한 방역소독을 수시로 실시하여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 및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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