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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현 센터장, "마스크가 요양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국세상담센터 '혼디모영봉사회' 5일 서호요양원에 마스크 전달
강문혁 | 승인 2020.03.05 15:05
유성현 센터장(좌측)이 서호요양원에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국세상담센터 제공)

국세상담센터(센터장 유성현) ‘혼디모영’봉사회는 5일 노인복지 요양기관 서호동 서호요양원을 방문해 마스크 226장을 전달했다.

‘혼디모영’봉사회는 2018년부터 서호요양원과 정기봉사협약을 맺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평소 요양원 실내·외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했다.

그런데, 코로나 19로 인한 요양원 현장봉사활동이 어려워 요양원 측의 마스크 전달 요청에 의해 기부하게 됐다.  마스크는 전 직원 142명으로부터 십시일반 마스크를 기부받아 마련됐다.

유성현 센터장은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현장봉사 활동을 못해서 안타깝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도울 것이다”라며 “마스크의 양이 적어서 아쉽지만 요양원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세상담센터는 2015년 수도권에서 제주로 이전한 국세청 산하 기관으로 142명의 직원이 국세에 관한 전화 및 홈택스 상담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

국세상담센터 ‘혼디모영’봉사회는 정기적인 서호요양원 봉사 외에 서귀포시 해안가 정화활동, 김장담그기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찾아 실천을 하고 있다.

 

강문혁  1119abck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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