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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힘들지만 뭐라도 하고 싶다"대륜동새서귀포상가번영회· 새서귀포상가번영회 24일, 대륜동에 손소독제 전달
강문혁 | 승인 2020.03.24 11:32
상가번영회원이 주민센터 민원인에게 손세정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강문혁 기자)
상가번영회가 주민센터에 손세정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강문혁 기자)
나눔봉사에 참여한 상가번영회원들 (사진= 강문혁 기자)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0시기준 9037명으로 23일에 비해 확진자가 76명 늘어나 확진자확산이 주춤하고 있다. 이 가운데에도 각 단체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만들기, 보건소 직원들 위한 격려물품전달, 각 기관 민원인들을 위한 마스크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륜동새서귀포상가번영회(회장 고동철)와 새서귀포번영회(회장 문상온)는 대륜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원인들에게 휴대용 손소독제나눔봉사를 진행했다.

대륜동새서귀포상가번영회와 새서귀포상가번영회는 24일 휴대용 손소독제 200개(150만 원 상당)를 대륜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 강현수 대륜동장, 허경택 대륜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고동철 회장은 “평소 상가회는 학교주변청소, 교통캠페인 등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상가는 침체되어 있지만 그래도 대륜동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하기에 민원인 출입이 많은 주민센터에 소독제를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정기적으로 나눔행사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문상온 회장은 “대륜동에는 50군데 상가번영회 소속 상가가 있다. 지난번에는 정류장, 대중화장실 등에 방역활동을 했다”라며 “그리고 5일에도 상가에 손소독제 나눔행사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가도 힘들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상가번영회원들은 대륜동주민센터에 손소독제를 전달한 후 대륜동주민센터 입구 정문에서 주민센터에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손소독제나눔봉사도 진행했다.

오용권 총무는 “상가번영회는 여러 가지 상가의 어려움을 듣고 회의하고 해결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상가들이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퇴치되길 바라고 상가가 활성화되었으면 한다”라고 소망했다.

 

강문혁  1119abck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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