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종바이러스 위기를 극복하고자 도민사회가 합심하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 공영버스운전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금하여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30일 서귀포시에 11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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